2022년 07월 25일 개장전 주요이슈 점검

* 뉴욕증시, 7/22(현지시간) 스냅 실적 쇼크 여파 등에 하락…

다우 -137.61(-0.43%) 31,899.29

나스닥 -225.50(-1.87%) 11,834.11

S&P500 3,961.63(-0.93%)

필라델피아반도체 2,842.41(-2.55%)

* 국제유가($,배럴),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지속 등에 하락… WTI -1.65(-1.71%) 94.70, 브렌트유 -0.66(-0.64%) 103.20

* 국제금($,온스), 누그러진 강달러 등에 상승... Gold +14.00(+0.81%) 1,727.40

* 달러 index, 경기 둔화 우려 등에 약세... -0.37(-0.34%) 106.55

* 역외환율(원/달러), 0.00(0.00%) 1,310.24

* 유럽증시, 영국(+0.08%), 독일(+0.05%), 프랑스(+0.25%)

* 7월 S&P 글로벌 서비스업 PMI 예비치, 위축세로 전환

* 옐런 美 재무 "현 상황 경기침체 아냐…징후 없어"

* 골드만 "연준, 다음주 75bp 금리인상 가능성 매우 높아"

* ECB 빅스텝에 침체 우려 재점화…주식·달러↓채권↑

* RBC, S&P500 연말 전망치 4,200으로 하향

* 마켓워치 "UBS 증시 반등에도 신중론 펼치며 4가지 전략 제시"

* 모건스탠리, 마이크론 '매도' 투자의견

* 폴크스바겐 CEO 돌연 사임…포르쉐 CEO가 후임 맡기로

* 월가, 실적 부진 스냅·AT&T 등 투자의견 하향

* 아멕스, 2분기 실적 호조에 주가 상승

* "투심 바닥 찍은 테슬라, 견조한 실적 업고 반등할 때"

* 스냅 주가 30%대 급락…2분기 실적 부진 영향

* 버라이존, 분기 순익 예상치 하회…연간 전망치 하향

* 바비 인형의 마텔, 약세…연간 실적 예상치 고수에 '실망'

* 트위터, 2분기 실적 월가예상 하회…순손실 2억7천만달러

* 유전개발 회사 슐럼버거,상승…실적 월가 예상치 상회

* 美, 68조원 규모 ‘반도체 산업 육성 법안’ 금주 처리 전망

* 국제금값, 넉달 연속 하락 유력시…‘美 연준 기준금리 인상 영향’

* 獨 7월 제조업 PMI 49.2…올해 첫 위축국면 진입

* BNP파리바 "단기 포워드 스프레드, 아직 경기침체 예상못해"

* 독일 분트채 2년물 24bp 급락…ECB금리 인상에도 경기침체 우려

* 러시아 기준금리, 9.5% -> 8%로 인하…전쟁 직전 수준보다 더 낮춰

* 러 외무 "우크라 협상 재개 준비돼…서방 요구로 우크라가 거부"

* 러시아 "우크라 오데사항 군사시설 미사일로 공격" 확인

* WHO '원숭이두창 비상사태' 선언

* 오후 9시까지 전국 3만5107명 확진…휴일 영향에 대폭 감소

* 전국 구름 많고 일부 지역 '비'…찜통 더위 주의하세요


[기업/산업]

* 주문 줄고 가격 뚝…반도체 겨울 시작되나

* 美조지아 18억달러 인센티브…현대차, 리비안보다 더 받았네

* 삼성 美테일러 공장, 이르면 9월 착공식 …JY, 韓·美 정상 재회하나

* SKT, 하나금융과 4천억원대 지분 맞교환…'디지털 동맹' 강화

* KT는 통신 공룡?…이젠 콘텐츠 왕국!

* 포스코그룹, 비상경영 돌입…최정우 "현금흐름·자금 문제 안되게 점검"

* 대기업 계열사 "합쳐야 산다"

* "비현실적 요구" K배터리 3사, EU에 공동대응…쟁점 살펴보니

* 韓 반도체 매출 대비 R&D 비중 '꼴찌'

* 예적금 20조 몰리자 쪼그라든 '월급통장'…"실적 어쩌나" 은행 한숨

* 2억 묻어두면 이자만 2억 넘는다…무슨 상품이길래

* 조용병의 해외 금융 '승부수'…"벤처·부동산 투자"

* '수상한 외환거래' 우리·신한 外 더 있다…29일 결론

* 격변하는 GA시장, 대형사 독과점 심해진다

* 삼성전자, ‘엑시노스’ 대체할 갤럭시 전용칩 개발 속도 낸다

* K-조선, 하반기도 LNG선 '싹쓸이' 기대

* 전기료 인상 직격탄 맞는 뿌리中企…"토요일 하루라도 요금 낮춰달라"

* 美, ‘中 반도체 통제’ 범용장비로 확대할수도… 정부-업계 ‘비상’

* "농기계에 전동화·자율주행 기술 적용 중…지속 성장 전망"

* "대우조선 독자생존 불가능하다"…분리매각 수면 위로

* 파업 풀려 5주 만에 선박 진수 성공했지만…

* '파업 불씨' 노동시장 이중구조…직무급제 도입하고 '노조 이기주의' 버려야

* 대우조선 적자·파업 수렁…22년 채권단 체제 사실상 실패

* 대한항공·아시아나 '항공 빅딜' 난항…HMM 매각도 불투명

* 국내 경영권 거래는 '한파'…하반기도 M&A 절벽 예고

* "해외 5대 프로젝트 수주"…팀코리아 잭팟 노린다

* 4대 은행 이자이익, 상반기에만 15조 ‘사상 최대’

* "원유·가스 수입 2배 급증…과소비 않는게 에너지안보 밑거름"

* 만년적자 케이뱅크…흑자 전환 시키고, 기업공개 '도전'

* '참치왕' 김재철 회장, 육지서 승부수…꿈의 한국형 스마트팜 만들었다

* 韓 무기수출 年 9조 돌파…세계비중 1→2.8%로 확대

* 폴란드 '실세' 장관, 한국산 무기 10조원 어치 우선 구매

* 脫원전에 멍든 원전 생태계…회복에만 3.9년 걸린다

* 방한하는 인도네시아 대통령, 5대 그룹 CEO 만난다

* ‘암모니아 연료전지’ 세계 최고… 아마존·아람코·SK도 투자

* 배달앱 ‘빨간불’… 거리두기 풀리고 물가 뛰자 실적 주춤

* 네이버웹툰 일냈다…'만화계의 오스카상' 거머쥐어

* 日 신약 14개 美 뚫는 사이, 韓은 고작 1개…우리가 부족한 '이것'

* 단국대, 레고켐바이오와 차세대 항암제 연구

* '알츠하이머 논문' 조작 의혹…16년 치료제 개발, 물거품 되나

* 협업툴 신흥 강자들, 줌·슬랙 아성 넘본다

* '직원 20명' 중소기업의 반란…세계 1위도 제쳤다

* '우영우 자폐증' 치료할 신약 나오나

* "유니콘 아니었어?"…정부 명단에 없는 이유

* 기업가치 '뚝뚝'…동대문·명품 플랫폼의 굴욕

* '코로나 특수' 끝난 PC 업계, 돌파구로 게이밍 시장 찍었다

* 몸집 가벼워진 한컴…'데이터 기업' 제2 도약 노린다

* '20돌' 방카슈랑스, 판매이익 20% 줄었다

* 반토막 났던 미디어ETF…이달 10%대 수익률 '숨통'

* 하락장 선방 바이오株 주가전망 엇갈려

* 등돌린 중국시장 “한국산은 추억의 제품”

* 역대급 실적… "현대차 주가 더오른다"

* 기아, 글로벌 시장서 점유율 5% 최초 달성...10%까지 '한 걸음 더'

* 완성차는 벌어도 부품사는 적자… “값 안올리면 납품중단”

* 실적악화에 이자도 못 갚는 상장사 '빨간불'

* LG엔솔 기관 물량 4조원 시장에 풀린다…27일 보호예수 해제

* '악재공시 전 주식매도' 김기석 제이에스티나 전 대표 무죄 확정

* 시장도 알아본 'KT 변신'…올 들어 주가 22% 올라

* "매각은 낭설"… CJ CGV, 홍콩 상장 재도전

* 금리상승에 무너진 리츠株…"물가연동 상품은 유망"

* 긴축의 시대 오니…신고가 찍는 美 컨설팅社

* 中 태양광·전기차 이어 이번엔 게임株 달릴 채비

* 아마존, 원메디컬 39억달러에 인수

* 현대차·기아 '실적 엔진' 장착…"지금이 매수 타이밍"

* 美 억만장자 소유 FTX, 빗썸 인수 추진

* "더는 못 버텨"… 개미들, '6만전자' 되자 우르르 떠났다

* 2차전지 '공모주 듀오' 출격…새빗켐·에이치와이티씨 일반청약

* 윤석금의 '디지털 혜안'…웅진, 학습지 1위 성큼

* 횡령사고 지주사에 안알린 롯데칠성

* 성일하이텍 28일 상장…증거금만 20조원

* SK온, 프리 IPO 지연에 단기 차입금으로 ‘돌려막기’

* “兆단위 덩치 부담 " 몸값 낮춰도 불안한 IPO 대어

* '개미들의 악몽' 상폐·거래정지...지금도 97개 종목 시한폭탄


[경제/증시/부동산]

* OECD 한국 경기선행지수 13개월째 하락…"경기 전망 부정적"

* 코스피 2400선 뚫을까…악재 해소 기대감 솔솔

* 올 성장률 전망 2.4%로 떨어져…“수출·소비·투자 모두 불안하다”

* ‘韓수출 지형도 흔들’ 비중 중국↓·미국↑…“中코로나 봉쇄·무역전쟁 등 영향”

* 2년간 41조 투입…벼랑끝 소상공인 재기 돕는다

* 문재인표'뉴딜'지우는 尹정부…펀드 세제혜택도 올해로 끝

* 정부·한은, 주담대 고정금리 전환에 4천억 출자

* 추경호 "MBS 발행시 채권시장 변동성 높아지지 않게 조치"

* '빅스텝'에 금리상한 주담대 급증…이달에만 예적금잔액 20조 늘어

* 장단기 금리역전 장기화…美 경기침체 신호인가

* 뉴욕증시, 美 FOMC·빅테크 실적 발표 이어져

* 상하이증시, 中 상반기 제조업 이익 회복세 주목

* 홍콩H지수, 하반기부터 다시 반등하나

* 더 떨어질 곳 없다…다시 ELS에 주목하는 증권가

* "이러다 하우스푸어 될라"…'영끌' MZ세대 72만명이 위험하다

* 1인당 7.7억…'역대급 재초환'에 화들짝 놀란 용산 한강맨션

* "보증금 떼이는 거 아냐?"…전국 19곳 '깡통전세' 폭탄 째깍째깍

* KB시세로 전국 집값 상승세 멈춰…수도권·지방광역시 하락 전환

* 국토부, '민간도심복합사업·통합심의' 등 공급 확대 방안 논의

* "요즘 같은 하락장선 '강남 불패' 공식도 안 통합니다"

* "가격 하락은 오히려 기회…빌딩·물류센터 투자 늘릴 것"

* 경찰, 전세사기 집중단속…전담 수사본부 신설키로

* “경쟁 시들해지니 반사이익”… 리모델링 후발주자도 첫 단독수주 ‘눈 앞’

* 집값 흔드는 '금리 쇼크'… 강남도 조정 못피한다

*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4700가구 오늘부터 사전청약

* 거래 절벽에…송도·시흥 등 30% 낮춘 급매 속출

* “종부세 완화 지켜보자” 집주인 매물 거둬들여


[정치/사회/국내 기타]

* 윤 대통령 "장·차관들, 발이 닳도록 국회 찾아가 소통하라"

* 윤석열 대통령, 내달 초 첫 휴가…하반기 국정방향 모색

* 뛰는 물가, 尹 지지율 더 타격받나

* 원구성 합의에도…'여소야대' 충돌 더 세진다

* 野적통 내세우는 이재명 "내 정치인생은 盧 따라온것"

* 與 "'文정권 충견' 정치경찰, 집단행동 부적절" 서장회의 난타

* 대기발령 류삼영 총경 "서장회의 참석자 부당조치시 더 큰 반발"

* 대정부 질문 첫날…'한동훈 맞상대' 누군가 봤더니

* 국회 연금특위 위원장에 與 주호영 내정

* 김민석 "민주당, 목표에 빠져 상식적 판단 못해 실패했다"

* 안철수 외통위 vs 이재명 국방위…'대권 필수코스 상임위' 대결 눈길

* 軍, 北전역 타격 가능한 사거리 600km-탄두 6t ‘현무-5’ 미사일 개발중

* 北 신규 발열 환자 50명대 주장… 켄타우로스 변이 등장에 ‘긴장’

* '3만원 식사' 상향 개정안 표류 중…외식업계 "망하고 통과되나"

* "안 걸렸던 사람이 걸린다" 확진자 중 55% 신규감염자

* 오늘부터 입국 첫날 PCR검사…'비상사태' 원숭이두창 검역도 강화

* 美·日은 개량백신 맞힌다… 한국은 접종전략·일정 아직 오리무중

* 출장·회식 자제, 비대면 회의…재계, 코로나 방역 다시 고삐

* 조희연 "서울 직업계高서 '반도체 전사' 10년간 5000명 키우겠다"

* 오세훈 "서울시 공무원 정원 단 한명도 안 늘리겠다"


[국제/해외]

* "美 인플레이션 6월에 꼭지 찍었다"

* 바이든, 트럼프에 뒤지고…마크롱은 10%대 지지율에 허덕 왜?

* 브라질도 이탈리아도…경제위기에 다시 고개드는 이것

* 백악관 "바이든, 증상 계속 호전 중"

* 곡물수출 합의문 잉크 마르기도 전에…러, 우크라 오데사항 공격

* 러 외무장관 "협상 재개 준비됐지만, 우크라·서방서 원치않아"

* 獨집권연정, 탈원전 놓고 내분

* "영원한 하락은 없다"…약세장은 주식 할인기간

* 시련의 계절 버틴 아마존…월가 "저점매수 시간이 왔다"

* 日규슈 남부 사쿠라지마 화산 분화…경계레벨 '피난'으로 올려

* 美 요세미티 국립공원 대형 산불...6000명 대피령

* 모바일 결제서비스의 '미다스 손'…날개 꺾인 핀터레스트 구해낼까

* 스냅, 실적 부진하자 SNS 관련주 '와르르'

* 中 '위드 코로나'로 가나…고위급 접종 완료

* 美·日 장관들, 중국 견제 방안 모색

* 프랑스 TV 수신료 폐지 법안 하원 통과

* 증권이냐, 상품이냐…美 해석에 '코인 규제' 달렸다

* 美軍수뇌 마크 밀리 "중국군 태평양 일대서 더 공격적으로 변해"

* "머스크, '죽마고우' 구글 창업자의 아내와 불륜"

* 애플, 자동차시장의 '트로이 목마' 될 수 있을까

* 日, ‘국가부채의 늪’에 빠졌나… 나홀로 금리 역주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