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 11월 02일 개장전 주요이슈 점검

* 뉴욕증시, 11/1(현지시간) FOMC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두고 하락…

 

▷ 다우 -79.75(-0.24%) 32,653.20

▷ 나스닥 -97.30(-0.89%) 10,890.85

▷ S&P500 3,856.10(-0.41%)

▷ 필라델피아반도체 2,402.75(+0.77%)

* 국제유가($,배럴), 사우디-이란 충돌 우려 등에 상승… WTI +1.84(+2.13%) 88.37, 브렌트유 +1.84(+1.98%) 94.65

* 국제 금($,온스), FOMC 결과 발표를 앞둔 경계감 속 상승... Gold +9.00(+0.55%) 1,649.70

* 달러 index, FOMC 경계감 속 약보합... -0.01(-0.01%) 111.52

* 역외환율(원/달러), -4.19(-0.29%) 1,417.09

* 유럽증시, 영국(+1.29%), 독일(+0.64%), 프랑스(+0.98%)

* 美 ISM 10월 제조업 PMI 50.2…예상치 상회

* 美 10월 S&P 글로벌 제조업 PMI 50.4…예비치 상회

* 美 8월 채용공고 약 1천71만건…연준 긴축에도 고용 견조

* 미국 9월 건설지출 0.2%↑…전월보다 개선

* 미 재무부, 새로운 I본드 6개월 금리 6.89%에 발표

* BNY멜론 '12월 속도조절 기대에도 연준 최종금리 4.5~5% 예상'

* 프랑스, 우크라 재건 지원 시동…12월 양자·국제회의 개최

* 인플레 핑계로 과도한 가격 인상?…美 식품기업들 '이익잔치'

* 비용절감 나선 美의류업체…반품 기간 줄이고 수수료 부과

* EU, 러군 자국영토서 우크라 공격허용 벨라루스 추가제재 검토

* 푸틴 "흑해함대 공격 조사결과 나와야 곡물협정 복귀"

* 英 10월 제조업 PMI 46.2…2020년 5월 이후 최저

* WHO, 원숭이 두창 보건 비상사태 유지…"지역별 대응편차 커"

* 닛케이, 도요타 부진에도 연준 피벗 기대에 상승

* 홍콩 증시, 주요 지수 상승폭 6% 가까이 확대

* 안개 짙고 쌀쌀한 출근길…서울 아침 최저 '6도'


[기업/산업]

* 국내 완성차업계 10월 판매 16.8%↑…반도체 수급난 완화

* 수출 구원투수 K원전 위기 돌파할 첨병으로

* "네덜란드·핀란드와도 원전 수출 논의 중…국제 에너지 위기가 한국에 새 기회"

* 5대 금융지주, 시장에 95조 투입…"정상 기업, 신용 위험 막아야"

* SK, 첫 장기CP 찍는다…"자금조달 전략 다변화 차원"

* 53돌 맞은 삼성전자, 이번 위기도 기회로?

* 급증하는 저축성보험 해지···현금 필요한 보험사 딜레마

* 800억원~4조원 '줄줄이' 급전 통로 확대하는 증권사

* "세월호 때처럼 지갑 안열까…" 연말 소비냉각 '역성장' 가능성

* 롯데쇼핑, 英 오카도와 손잡고 온라인 식료품 공략…1조원 투자

* 스마트 빌딩 무기 삼아 …'700조' 기회의 땅에 도전장

* "20조 풀어도 그림의 떡…돈 구할 방법이 없다" 건설사 '비명'

* 포스코, 탄소중립 브랜드 '그리닛' 선보여

* 한화건설, 지주사와 합병…㈜한화 건설부문 새 출발

* 에스엠 지분 4.2% 사들인 컴투스…송병준, 이수만 '백기사' 될까

* 신라면도 인상했는데…6년 전 가격 고집하는 라면의 정체

* SK바이오팜, 내년 CES 첫 참가

* 포스코인터, 머스크가 꽂힌 하이퍼루프…시장 선점나서

* "중국 제치고 최강국 올라설 것"…닻 올린 'K배터리 동맹'

* 한화생명, 피플라이프 인수 … 초대형 GA 출범

* "지금이 기회다"…해외 PEF, 한국 M&A 알짜매물 '싹쓸이'

* 닐 워마 제넥신 대표 "제품 출시로 '역량' 입증…글로벌社 되겠다"

* "20년만에 기업 바겐세일 … 삼성 적극적 M&A 나서볼만"

* 車엔진 오스카상서 … 현대차 뜨고 독일차 졌다

* 한국GM 부평2공장 이달 26일 문닫는다

* 닛카쿠 도레이사장 3년만에 訪韓

* EDGC, 혈액으로 癌 조기진단

* JW중외제약, 美벤처와 항암 신약 개발한다

* 알테오젠, 바이오시밀러용 'ALT-B4' 해외특허 출원

* 보톡스 불법판매 3곳 영업정지

* "타사 고객을 내품에"… OTT '가격 파괴' 경쟁 후끈

* 인스타그램도 8시간 먹통 아이폰 사용자 피해 집중

* 카톡방 대화 같은데 소설이라고?...짧은 콘텐츠에 빠진 2030

* '존리 떠난' 메리츠자산운용 팔린다

* 인테리어도 '가격 정찰제' 바람

* 반도체 특허 심사 기간 줄어든다

* "완전 자율주행차 2024년 판매 허용"

* "LG엔솔 기다려!..나도 이차전지다" LG화학 11% '불기둥'

* 현대차·네이버 주식, 100원 단위로 사고판다

* 올해 ETF 102개 상장…11월 단일종목·만기채권형 ETF 온다

* 앞자리 바뀐 삼성전자…'6만 전자' 회복

* 증안펀드 10조 조성 완료…패닉장 오면 즉시 투입

* AAA공사채 이달 최소 4조…연말 돈가뭄 위험수위

* 카카오페이 매출 23% 늘었지만 … 3분기 영업적자 확대

* 회계감사비 논란 정부, 적정성 조사

* 상장사 35% 어닝쇼크 … 내년에도 먹구름

* 국내 주식형펀드 한달새 4천억 증가

* 美 1위 배달앱 '휘청'…플랫폼株 성장 멈추나

* 엘에리언 "美경제 연착륙 가능성 낮아"

* 증시 회복에 연기금이 '찬물'

* 에듀테크기업 유비온, 이달 8일 코스닥 공모 청약


[경제/증시/부동산]

* 수출마저 '마이너스 덫'에 걸렸다

* 한은 "주택가격 하락 기대 확대에 경계감…PF 대출과 연결 때문"

* 금통위 일각 "금융안정 고려해야"…이달 '베이비스텝' 밟나

* 금통위원 "빅스텝 인상 이유 환율"…향후 인상폭 의견차

* 증권가, 내년 코스피 '2000~2600' 전망…주목할 업종 '원픽'은?

* "코스피 이달 바닥" vs "여전히 악재 많다"

* 월가 "美 금리인상 터널 끝 보여"… 부쩍 힘쏠린 긴축 정점론

* 텅 빈 '달러박스'…반도체 수출 100억달러 무너지고, 對中무역도 적자

* 추경호 "수출 당분간 증가세로 반전 쉽지 않아"

* “알바 월급도 못줘요”…나홀로 자영업자 430만명 역대최대

* 부동산 PF 보증 역대최대…커지는 부실 우려

* "1년도 길다…또 오를텐데" 6개월 정기예금 상품 인기

* 서울아파트 2030 매입 비중 다시 늘어…생초자 대출 완화 효과

* 인천·경기 집값 하락에…'규제풀라' 아우성

* 롯데냐, 대우냐…한남2구역 '끝장 승부'

* 고금리에 장사 없네…초고가 아파트도 최대폭 하락

* 노량진 1구역도 '탄력'…수산시장 앞 빌라촌 '천지개벽'한다

* 올 '사전청약' 2.4만가구 줄어…주택시장 얼어붙자 속도조절

* 평균 분양가 1400만원 첫 돌파


[정치/사회/국내 기타]

* 尹대통령, '안전 국무회의'→이태원…나흘째 사고 수습 주력

* 참사 4시간전부터 112신고 11건…대대적 감찰·수사

* 여론 질타에 고개 숙인 이상민 "국가는 국민 안전에 무한책임"

* 불법증축만 안했어도...5m → 4m → 3.2m 이태원 그 골목

* "이스타항공 147명 채용압력" 檢, 이상직 전의원 구속기소

* '대장동 李 지분' 발언한 남욱 추가 폭로하나

* 검수완박에 발 묶인 檢 '이태원 참사' 수사 못해

* 美 IRA 의견수렴 기한 앞두고 정부합동대책반 대응 논의

* 유엔 북한 인권결의안 韓, 4년만에 공동제안국

* 한·미 공중훈련 시작되자…北 "계속 도발하면 강화된 조치 고려"

* 이재명 "전술핵 재배치 무책임"…정진석 "군사동맹으로 북핵 극복"

* 켄타우로스 이어 티폰·케르베로스 신종변이 상륙…7차 유행 이끄나

* 접종률 '87%→14%→1%'…열병처럼 지나간 '백신 신화'

* 제주도서 자율주행차 오간다… '탐라 자율차' 서비스 개시


[국제/해외]

* Fed, 이달 자이언트스텝 유력…12월엔 0.5 vs 0.75%P '분분'

* 중국도 주택판매 '빙하기'

* 美 "中 고속증식로·재처리시설 우려…전용의도 없다고 밝혀야"

* 美 중간선거 최대 격전지는 G·N·P

* 선거 급한 바이든, 석유기업 '횡재세' 압박

* 도요타, 2분기 영업이익 25% 감소…부품 비용 급증 영향

* 日, 지난달 엔화 방어에 424억달러 투입

* 직원 자르는 머스크…"밤낮·주말 없이 일하라"

* 마카오 '전자 비자' 中서 2년반 만에 재개…제로코로나 테스트?

* '올드보이' 네타냐후 재집권유력…"곧 돌아온다" 장담 1년반만에

* 푸틴, 또 미사일 공습…키이우 식수 80% 끊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