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1년 12월 03일 개장전 주요이슈 점검

▷ 뉴욕증시, 12/2(현지시간) 오미크론 불안 일부 완화 속 반등…

 

▷ 다우 +617.75(+1.82%) 34,639.79

▷ 나스닥 +127.27(+0.83%) 15,381.32

▷ S&P500 4,577.10(+1.42%)

▷ 필라델피아반도체 3,810.81(+0.00%)
▷ 국제유가($,배럴), OPEC+ 증산 규모 유지 결정 속 상승… WTI +0.93(+1.42%) 66.50, 브렌트유 +0.80(+1.16%) 69.67
▷ 국제금($,온스), 위험자산 선호 심리 등에 하락... Gold -21.60(-1.21%) 1,762.70

▷ 달러 index, 오미크론 파장 제한에 강세... +0.11(+0.12%) 96.14
▷ 역외환율(원/달러), -0.61(-0.05%) 1,177.04
▷ 유럽증시, 영국(-0.55%), 독일(-1.35%), 프랑스(-1.25%)

▷ 美 주간 실업보험청구 22만2천 명…예상치 하회

▷ 美 11월 감원 1만4천875명…1993년 이후 최저

▷ 美 하원, 셧다운 막기 위한 임시 예산안에 합의

▷ 퇴임 앞둔 퀄스 연준 이사 "더 빠른 테이퍼링 종료 지지"

▷ 애틀랜타 연은 총재 "테이퍼링, 내년 1분기에 종료해야"

▷ 샌프란 연은 총재 "점도표, 내년 1회보다 많은 금리 인상 예고할 듯"

▷ OPEC+, 1월에 하루 40만 배럴 증산 규모 유지

▷ UBS "아마존 사라…목표가 4천700달러"…내년 실적 블록버스터급

▷ 애플 주가, 아이폰 수요 부진 우려에 하락

▷ FTC, 엔비디아의 Arm 인수 제소

▷ 씨티그룹 "유럽기업 내년 자사주 매입 30% 급증할 것"

▷ JP모건 "코로나, 독감처럼 변할듯…저가 매수 기회"

▷ 배런스 "리비안 주가의 값어치가 있는 까닭은…."

▷ 화이자 CEO ″백신 매년 맞아야 할 것″

▷ WTO 67개국, '서비스분야 각국내 절차 무역장벽화 방지' 협상 타결

▷ 트위터, 中 신장위구르 탄압 옹호한 계정 2천여개 삭제

▷ EU 집행위, 글로벌 은행들에 외환 거래 담합 과징금 부과

▷ 노무라 "인플레 덕에 한은 내년 1월 금리 인상"

▷ 미-러 외무, "우크라 침공시 심각한 결과" vs "미 지정학게임"

▷ 오후 9시까지 전국서 4천57명 확진…3일 5천명 육박할 듯

▷ 출근길 곳곳에 눈·비…'도로 살얼음' 주의

[기업/산업]

▷ 3분기 파운드리 시장 12% 성장…점유율은 TSMC↑·삼성전자↓

▷ 퀄컴 CEO "반도체 수급상황 낙관...내년이 더 좋다"

▷ LG화학, 에너지솔루션 IPO로 2.5조원 확보… 첨단소재 사업 박차

▷ 제네시스·친환경차 씽씽… 현대차·기아 11월 美 판매 선방

▷ 포스코케미칼, GM과 손잡는다

▷ 포스코인터, 리비안에 부품 공급

▷ 내년 미래차 인력 2300명 키운다

▷ 한라그룹 '자율주행' 승부수…HL클레무브 출범

▷ CATL '제2 헝다'되나… 무리한 사업확장에 유동성 위기론

▷ 현대로템, 2188억 규모 캐나다 트램 수주

▷ 수묵화를 NFT로 만들었더니…10초 만에 완판

▷ 너도나도 '저 車' 사겠다…난리난 한국차, 미국서 결국

▷ SK 인사 '안정 속 쇄신'…장동현·김준 부회장 승진

▷ 잠실 스포츠·MICE복합단지에 무협 컨소시엄, 첨단 ICT 도입

▷ 신한-KB,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선두 경쟁

▷ 카카오페이, 손해보험사 출범 준비 박차…당국에 본인가 신청 제출

▷ "신규 고객 6초에 1명 늘었다"…케이뱅크 이용자 700만명 돌파

▷ 우윳값 협의 또 파행…낙농업계, 전원불참

▷ REC 기준價 산정방식 바꾸려던 정부, 업계 강력 반발에 시행시기 1년 연기

▷ 구글, 이르면 내년 3월 자체 스마트워치 출시···애플워치와 경쟁

▷ 현대ENG, 캐나다에 소형원자로 건설

▷ "사용료 내고 특허 쓰겠다" 中기업, LG전자에 '백기'

▷ 카카오의 다음 목표는 '디지털 헬스케어'

▷ 한국지엠, 1만여대 볼트EV 배터리 리콜

▷ 로봇이 '아이스커피' 43초에 뚝딱

▷ 모바일 화면서 뛰쳐나오는 패션 플랫폼

▷ 제주반도체 "세계 1위 팹리스 기업 될 것"

▷ 로드시스템 '전자여권 QR코드'…中 국민 메신저 위챗에 쏘옥~

▷ 모든 코로나 K신약, 영장류센터로 통한다

▷ 휴젤, 식약처 '보툴렉스' 품목 허가취소에 "가혹한 처사…소송·집행정지 신청"

▷ 화이자·HK이노엔 특허분쟁, 5년만에 다시 법정行

▷ [인포스탁 모바일주식신문 '주요뉴스클리핑서비스' 입니다. 매일 2회 휴대폰으로 개별전송해드립니다.]

▷ 네이버 720번 팔 때 달랑 5번…백화점식 카카오 '라방' 바뀐다

▷ 짝퉁 걱정없이 명품 산다…SI빌리지, 디지털 보증서

▷ 오미크론에…CU배달 2.5배 급증

▷ BTS 멤버 3명, 하이브 100억어치 팔았다

▷ '수수료 3분의 1' 나스닥 2배추종 토종 ETF 나왔다

▷ '소재 혁신' 덕산 3형제, 올 시총 55% 뛰었다

▷ '지옥'으로 가는 콘텐츠株?

▷ 내 계좌 왜 녹았나 봤더니…하락 종목, 팬데믹 때보다 많아

▷ 예탁금 없어도 코넥스 주식 살 수 있어

▷ 재상장 후 미끄러진 SK텔레콤·스퀘어, '이 종목' 잠재력 더 높다

▷ 金펀드, 미워도 다시 한번?…1주일 새 30억 자금 몰렸다

▷ "변동성 장세, EMP펀드로 넘자"…1조원 몰려

▷ '141조 운용' 우정사업본부장, 손승현 과기정통부 실장 임명

▷ 포드, 전기차 호조 속 지난달 미국 판매 6% 증가

▷ 中 '전기차 맏형' 제친 샤오펑…주가 쾌속질주

▷ 내년엔 비수기 없는 아이폰…최대 수혜주 어디?

▷ 7000억원 걸린 현대重 통상임금 대법 판결, 2주 앞으로

▷ 서학개미, 다시 테슬라 '베팅'…6개월 만에 순매수 1위 등극

▷ 잭 도시 떠나자마자…트위터 쓸어담은 캐시 우드

▷ 내년 증시 화두는 '선거·ETF·IPO·세금'

▷ 오미크론 쇼크에도…삼전 하이닉스 주가 훨훨 날았다

▷ 실적 전망 하향에도 주가 상승?…반도체주가 다시 달린다

▷ 기업 뭉치면 주가 오르고, 흩어지면 내리네

▷ 삼성생명 주식 2200억 시간외 대량매매

▷ 엔씨소프트, 목표주가 92만→107만-한투

▷ '명품 반열'오른 유럽 명품株…오미크론 확산에도 승승장구

▷ 웰스파고 "최근 급락한 랄프로렌·익스피디아 저가매수 기회"

▷ "5000원에 판 주식, 1200원에 사겠다" 中 기업 또 '먹튀' 논란

▷ "내년 동남권 2.8% 성장… 조선·車 등 주력산업 살아난다"

▷ 인천항 물동량 5년 연속 300만 TEU 돌파… 코로나에도 '활력'

[경제/증시/부동산]

▷ "안 오른 게 없다"…11월 소비자물가 3.7% 상승, 10년 만에 최고

▷ 11월 물가에 놀란 한은…내년 1월 금리 또 올릴 듯

▷ 팍팍해진 살림…3분기 국민소득 0.7% 감소

▷ 금융위 "금융지주 제도개선 준비중…빅테크 영역허용 고민"

▷ 금감원, 하나銀 제재심 결론 못내…추후 속개

▷ 금감원장, 취임 후 첫 카드사CEO 만난다

▷ 예금에 방치된 퇴직연금…펀드투자로 수익 늘린다

▷ 40년 전 악몽이 다시...'오미크론'이 몰고온 스태그플레이션 공포

▷ 국민 10명 중 5명 "내년 상반기에도 집값 오른다"

▷ 강경한 홍남기 "다주택자 양도세 완화없다"

▷ 10월 미분양 전월 대비 1.7% 증가…인허가 전년比 24.4%↑

▷ 서울 이어 경기 아파트도 '팔자＞사자'…집값 하락 본격화하나

▷ '매달 이자만 30억'…오세훈 탄식한 세운상가 아파트 공급 빨간불

▷ 파주 오피스텔 최고 경쟁률 나왔다

▷ 잠원동 신반포16차 재건축 계획 승인

▷ 재건축 주춤한 사이…속도내는 목동 리모델링

▷ 1순위 청약통장 1443만개 역대최고

[정치/사회/국내 기타]

▷ "연말 모임 안되겠네"…오미크론 공포에 '모임 인원제한' 유력

▷ 목사 부부 "방역택시 탔다" 거짓말에…확진된 지인, 411명 예배 참석했다

▷ 해외출장 여행 줄취소…코로나 처음 번진 2년전으로 돌아갔다

▷ 미접종자는 식당·카페 혼자만 가야 될 수도

▷ 여야, 3일 본회의 열어 내년도 예산안 처리키로

▷ 여당發 다주택자 양도세 완화론, 결국 이재명에 달렸다

▷ 이재명 37.9% vs 윤석열 43.3%…더 좁혀진 지지율

▷ '이재명표 지역화폐' 6조→30조…손실보상 하한 50만원으로 상향

▷ 이재명, 서울교대 부지·탄천 등 강남권 대규모 주택 공급 검토

▷ 아이 낳으면 200만원 바우처…16개 세법 개정안도 국회 통과

▷ 당정 갈등에 표류하는 '수소法'…기업·생태계 고사 위기

▷ 힘 빠진 '대장동 3법'…개발이익환수법 제외

▷ 이준석 "당대표는 대선후보 부하 아니다" 발끈

▷ 윤석열 "文정부 대출규제 2030에 대한 심각한 차별"

▷ 李 "국민 원하면 신한울 원전 재개할 것"

▷ 尹 "비대면 원격진료 받아들여야"

▷ 최대 자유무역협정 'RCEP 비준동의안' 국회 통과

▷ 中양제츠 만난 서훈실장…'대만 공동성명' 설명한듯

▷ 韓美국방장관 "대만해협 안정 중요" 첫 명시

▷ 코로나에 몸값 높아진 골프장 회원권…남부CC 20억원 첫 돌파

▷ 새만금 태양광 공사현장서 독성물질 검출

[국제/해외]

▷ 매서워진 파월 "테이퍼링 수개월 앞당겨 마무리해야"

▷ 美서도 오미크론 첫 확진…세계 35개국 감염

▷ 中 견제 나선 EU, 세계 인프라에 3000억유로 투자

▷ 중국 "美 우회상장 위한 VIE 방식 규제 안할 것"

▷ 북극항로 넓히는 푸틴, 해상무역 관문 만든다

▷ 핵심인력 잇단 퇴사에…흔들리는 애플카

▷ "한국 북한 중국 사정권 들어왔다"…일본 1000km 이상 미사일 개발 나서

▷ 미국 입국 문턱 높아진다…비행기 탑승 하루 이내 음성확인서 받아야

▷ 세계女테니스협회, 中서 모든 경기 중단

▷ 올해 머스크 100억弗·베이조스 99억弗 지분 팔았다

▷ 美, 트럼프 시절 이민 정책 부활…난민들 멕시코로

▷ 러, 일본과 영토분쟁 쿠릴열도 무장 강화…지대함 미사일 배치

▷ 이스라엘, 美에 "이란 핵합의 복원협상 즉각 중단" 촉구

▷ 이탈리아, 5∼11세 화이자 백신 접종 승인…성탄절 전 개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