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년 12월 01일 주식매매분석

해외시황)
- 전날 미증시는 강한 상승이 발생하였다.
- 연준의 파월 의장이 금리인상 속도조절을 하겠다는 발언을 하여 급상승이 발생하였다.
- 하지만 12월13일 연준의 의사발언이 실제로 나올 때까지는 관망세로 유지할 계획이다.
- 만약 어제 파월의장의 발언이 없었다면 시장이 깨져야 할 자리였는데 발언 때문에 지켜주는 모습이 발생하였다.
- 기술적으로 딱 고점 구간이라서 겁이나서 들어갈 수가 없다. 이런 경우에는 진입하여 손해와 이익을 노리기 보다는 현금을 가지고 나중이 기약하며 올라간다면 보내주고, 내려간다면 매수타점을 노리는 방법을 사용하는게 현명하다.

 

국내시황)
- 오늘 밀려야 되는 자리였는데 어제 미증시 상승으로 국내시장도 상승으로 진행될 것이다. 그렇다면 차트상 추세를 상승으로 바꾸는 변곡점이 될 수 있다.
- 기존에 예상했던 박스권 하단인 코스닥650까지는 내려오지 않을 것 같고 다시 박스권을 예상하기에는 지금 막 시장의 분위기가 변했기에 좀 더 상황을 지켜보다가 박스권이 어디가 될 지 정해야 할 것 같다.
- 물류, 유통 총파업 관련해서 문제가 커질 수 있을 것 같다. 우리나라는 유통이 대부분인데 분명 여러 분야에 영향이 미쳐질 것으로 생각이 된다.

- 오늘 종목이 많이 나올 것이다. 이럴 경우 바닥권에 있는 종목을 선정하는 것이 유리하다.
- 이런날은 지수 때문에 올라가는 것인지 차트 때문에 올라가는지 파악하기가 너무 어렵다.

 

< GS건설 >

09:02 매수가 24200 / 목표가 24950 / 손절가 22400

 

< 주성엔지니어링 >

09:07 매수가 13000 / 목표가 13400 / 손절가 11500

- 안전빵으로 진입. 오늘 아니어도 올라갈 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