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식분석 (67)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2년 11월 01일 주식매매분석 해외시황) - 전일 미국 증시는 하락으로 마감하였다. 11월 FOMC 정례회의를 주시하며 하락한 것으로 판단한다. - 11월 FOMC 회의에서는 75 bp 가 확실 시 되고 있다. - 유로존 10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0.7% 상승으로 12개월 연속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상승하고 있다. - 천연가스의 가격이 10%대 급등하는 등 유럽의 겨울은 에너지 대란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. - 유로존의 3분기 GDP 성장율이 지난 2분기 0.8% 보다 둔화된 0.2%로 발표되어 예상치인 1.0%를 크게 하회하여 우려감이 더욱더 커져가고 있다. 국내시황) - 미국 FOMC 회의를 앞두고 달러화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. 달러화 강세로 인해 외국인 자금은 빠져나가고 원달러는 상승하며 기술주 중심의 매물 출회로 인해 한국 .. 2022년 10월 31일 주식매매분석 해외시황) - 미증시는 크게 상승하였다. 기존에 예상했던 저항선을 뚫고 더 크게 올라갔다. - 상승 이유는 애플과 인텔의 실적이 너무 좋게 나와서 크게 상승했다고 판단한다. 국내시황) - 걱정되는 부분은 미증시와 우리나라가 디커플링이 될까봐 걱정이다. - 코스피는 저점에서 6% 올랐다. 코스닥은 저항선까지 가지도 못했다. 이런 상태라면 미증시가 상승할 때 우리는 횡보하고, 미증시가 하락할 때 우리도 하락하게 될 것이고 국내증시는 방향 예측도 어려워지며 미증시보다 더 큰 폭의 하락을 감당해야 한다. - 우리나라의 지표가 트리블 하락이 발생하였다.(소비,생산,투자) - 우리나라 대기업의 실적은 해외처럼 좋지 않다. - 지수가 상승하더라도 따라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라. - 우리나라는 정말 호재가 없다. 미국.. 2022년 10월 28일 주식매매분석 해외시황) - 미증시는 다우가 상승하고 나스닥은 큰폭으로 하락하였다. 다우도 상승은 하였지만 윗꼬리를 남기고 밀렸기 때문에 이 부분을 고점으로 만들고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. - 기본적으로 미증시는 다우와 나스닥이 동일한 방향으로 움직여야 그 방향이 유지될 수 있다. - 지금처럼 다우는 바닥에서 많이 상승하고 나스닥은 아직 바닥을 기고 있는 이런 엇박자로 움직이게 되면 시장의 하락이 나오게 되는 징조이다. - 유럽중앙은행이 어제 75 bp 인상하였다. 미국이 금리를 계속 상승 시키므로 다른 나라의 입장에서는 따라가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다. - 원래는 올해 까지 금리를 올리고 내년부터는 속도조절을 할 것 같았지만 지금 분위기에서는 내년 3월은 되야 속도조절이 시작되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. 국내시황) - .. 2022년 10월 27일 주식매매분석 해외시황) - 어제 미증시는 상승폭을 키우다가 장 막판에 모두 밀려서 마감하게 되었다. 윗 꼬리가 많이 달린 역망치형으로 만들어졌고, 여기가 단기 고점일 것이라고 판단된다. - 미증시도 마찬가지로 V자 반등이 나오지 않을 것이다. 결국 박스권 장세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하고 지금 위치가 상단 위치에 도달했다고 판단된다. 국내시황) - 코스닥 650~700 을 기준으로 박스권을 형성하는 모습이다. 코스닥 650 부근으로 오면 진입을 고려할 것이다. - 코스닥 650 부근에서 단봉으로 가격을 지켜주는 모습이면 진입하겠지만, 장대음봉으로 코스닥650을 깨버리면 진입해서는 안된다. - 코스닥 650에서 단봉으로 가격을 지켜주는 모습이 보인다면 20% 정도만 진입을 할 예정이고, 진입 후에 국제정세가 안 좋아지는 .. 2022년 10월 26일 주식매매분석 해외시황) - 미증시는 상승 마감하였다. 보통 우리나라 기준으로 장시작 시 미선물은 보합권에서 움직이는 경향이 있는데 오늘은 크게 밀리고 있어서 오늘 저녁 미증시는 크게 하락할 것으로 판단한다. - 미증시는 어제 하락자리였는데 상승으로 움직이길래 의아해하고 있던 중이었다 - 영국 총리의 교체로 인해 영국 리스크가 해소되는 모습이기 때문에 전반적인 상승이 나오게 되었다. 10년 만기 국채 금리도 하락하여 안정적으로 바뀌었다. - 하지만 지금의 상승이 너무 급하게 상승하고 있어서 마치 마지막 불꽃인냥 두려움이 느껴진다. 단순히 기술적 반등 구간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조심하도록 해라. 국내시황) - 미증시가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여전히 힘이 없다. - 레고랜드로 인해 국채시장이 뒤집어 져버려서 불안함.. 2022년 10월 25일 주식매매분석 해외시황) - 미증시는 상승 마감 되었다. 미선물도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. - 나스닥보다 다우가 강하게 올라가고 있다. - 중국, 영국, 미국 의 경제 상황에 따라 세계 시장이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. - 어제 영국의 총리가 새로 뽑혔고 시장 친화적인 정치를 펼치는 사람이라서 금융시장에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. - 올해 미국금리는 125 bp 상승이 예상되어 있고 시장은 이미 그 부분을 반영하였다. 내년부터는 속도 조절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하는 참여자들의 매수세가 강하게 지속되고 있다. - 기업들의 실적들이 나쁘지 않은 상태로 발표되고 있다. - 원래 뉴스라는 것은 하락하면 하락하는 이유를 붙이고, 올라가면 올라가는 이유를 붙이기 때문에 뉴스로 인해 마음이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. - 지금의.. 2022년 10월 24일 주식매매분석 해외시황) - 미증시는 좋은 모습으로 상승마감하였다. 미선물은도 상승기조를 유지하고 있다. - 연말까지 125 bp 올린다는 부분을 인정하고 가격반영도 되었다. 내년부터는 금리속도 조절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라는 의견들이 하나씩 나오기 시작하여 강한 반등 심리를 나타내었다. - 나스닥 차트 상 바닥 후 첫 상승이 나오고 잠깐 조정을 준 다음에 강하게 상승하는 모습이 저점을 끌어 올리는 듯한 모습으로 차트는 좋은 상태로 보인다. - 다만 아직 큰 호재가 있는 상태는 아니고 기존의 악재도 해소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상승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. 그래서 박스권으로 횡보할 것 같으니 지금은 다음 고점까지 관망하도록 한다. 국내시황) - 환율이 1438원에서 계속 유지되고 있다는 부담감이 있다. - 레.. 2022년 10월 21일 주식매매분석 해외시황) - 미증시는 어제 하락하고, 미선물도 하락하고 있다. - 나스닥의 경우 차트가 망가져 버렸다. 고점 돌파를 하지 못하고 다시 하락으로 전환했다. - 어제는 역망치형으로 장 마감으로 갈수록 상승분으로 모두 반납해 버렸다. 이런 상황은 위쪽에 엄청난 매물대를 만들어버리기 때문에 재상승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된다. - 어제 상승해야 하는 위치 였는데 하락을 해버렸다. 이제는 잘해봐야 박스권이다. 박스권도 안된다면 전 저점을 깨면서 내려가버릴 것이다. 국내시황) - 예상했던대로 바닥을 찍고 첫 상승 후 하락하고 있다. 09:03 매수가 1480 / 목표가 1525 / 손절가 1370 - 짧은 단봉으로 3,5일선 따라가면서 횡보하다가 갭상승에 거래량을 동반하면서 상승하는 패턴이다. 09:05 매수가 .. 2022년 10월 20일 주식매매분석 해외시황) - 전일 미증시는 하락하였다. 현재시각 미선물도 하락중이다. - 다우와 나스닥이 반등 이후에 다시 하락으로 전환을 하였다. - 나스닥을 기준으로 전저점 부근에서 반등을 이어가지 않고 깨버린다면 다시 추가적인 하락이 발생할 수 있고 바닥을 다시 잡아야 하는 상황으로 변한다. - FOMC 회의가 11월 초에 있다. 시장이 안정화 되려면 금리인상의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라는 얘기가 나와야 한다. 올해 말까지 125 bp 를 올리겠다는 부분은 확정이 되어 있으니 내년부터 조절이 들어간다는 얘기가 나와야 한다. - 유럽의 겨울에 에너지 문제로 인해 유럽증시가 무너져 버리면 증시에 공포심리가 팽배해지고 우리나라도 따라서 하락할 수 밖에 없다. - 여전히 호재가 없는 시장이라서 반등이 나온다고 한들 찐반등이.. 2022년 10월 19일 주식매매분석 해외시황) - 어제 미 증시는 상승으로 마감하였고, 현재 야간선물도 1% 상승으로 진행중이다. 이 기세라면 오늘 저녁 미 증시는 다시 한 번 상승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. - 영국의 총리가 감세 정책의 철회를 선언하고 사과를 하였다. 세계시장은 불확실성 해소와 안도감으로 전반적인 상승을 진행하였다. - 미국의 은행주들이 양호한 실적으로 인해 상승을 이어갔다. 국내시황) - 세계는 아직 악재를 해소하지 못하였고, 여전히 금리인상은 진행중이고 러-우 전쟁은 더 심화되었고 유럽의 에너지 대란은 겨울로 갈 수록 더 심해 질 수 밖에 없는 악재만이 가득한 상황이다. - 이런 상황에 몇 일간 큰폭의 상승을 진행하였더라도 이 기세를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재료와 힘이 없을 것이다. - 또한 바닥 후 첫 상승이기 때문에 .. 이전 1 2 3 4 5 6 7 다음
